영암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예상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내일과 모레, 그리고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합니다.
영암소방서는 이기간동안 영암과 강진지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천2백명을 동원해 판매시설과 터미널, 교회,성당, 지하 상가등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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