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영암군 월출산 통천문 부근에서 경기도 시흥시
52살 맹모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2.5m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해 머리와 가슴을 크게 다쳤습니다.
맹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전남도소방본부 헬기에 구조돼 광주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04-12-26 21:47:18 수정 2004-12-26 21:47:18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 반쯤
영암군 월출산 통천문 부근에서 경기도 시흥시
52살 맹모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2.5m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해 머리와 가슴을 크게 다쳤습니다.
맹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전남도소방본부 헬기에 구조돼 광주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