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과 왕인 박사 유적지 인근에
휴양 타운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월출산과 구림마을 인근에
호텔과 골프장,
99칸 한옥 민박집과 축구 연습장 등이 포함된
관광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4개 투자 기업과
오는 29일 백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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