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mbc가 특별기획해 방송한 "섬" 3부작이
도서지역 자치단체들의 정책 개발 연구자료로 활용됩니다.
주민들이 만드는 축제를 추진중인 신안군은
특집 방송을 토대로 '파시'가 형성됐던
섬 지역등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50가구 미만의
낙도에 대한 사업 지원과 사라져 가는 문화자료 수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독거도와 저도,갈목도 등 6개 섬의
전기사업을 실시한 진도군도 소규모 낙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검토해 전기 도입과
선착장 시설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