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류 독감 여파로
오리와 닭고기등의 소비 감소가 우려됐지만
큰 영향은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유통매장과 식당가에 따르면
조류 독감이 발생한 이후
초반 20%까지 매출이 떨어졌지만
현재는 대부분 평소와 같은 판매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류독감 파동 당시
8-90%까지 매출이 떨어졌던 것에 비하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가열하면 소멸돼
인체에 무해하다는 정보가
광범위하게 퍼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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