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량항이 전국 7개 어촌.어항
선정지구 가운데 시범시업으로
가장 먼저 착공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 울산 강원도 등
전국 7개 어촌 어항사업을 선정하고
강진 마량항을 시범지구로 지정해
내년까지 백50억원을 지원합니다.
마량항 어촌.어항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기존의 방파제를 유럽형 관광 기능으로
보완하고 야외무대, 소나무 숲, 수변공간
조성 등 어항 경관을 가꾸는 사업으로
황주홍 강진군수의 첫 중앙부처 유치사업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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