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기업도시 유치에 적극 나서고있는
가운데 민간차원에서도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초대 무안군수 출신의 정시채씨를
위원장으로 구성된 민간인위주의
무안군 기업도시 유치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중앙부처와 전경련,기업을 방문해 유치활동을
벌이는 한편 자체 기금 모금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 지난 9일 기업도시 개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차별화된
기업도시 유치홍보전략을 세우고 범군민차원의
유치열기도 확산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