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대불산단 표준형 공장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는
현재 외국인 단지 6천평의 부지에 건립하고
있는 표준형 공장의 공정률이 90%에 달해
내년 2월 준공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비 90억원이 투입된 표준형 공장에는
외국인 투자지분율이 10%이상인 기업이면
한평에 월 96원씩의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할수 있지만, 비금속광물이나, 재활용,
공해업종등은 입주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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