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5 이웃사랑,"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시 전태홍시장과 직원 여러분이
5백23만2천원을 모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김종식 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3백7십만6천9백10원을 맡기셨습니다.

목포 백천기업 최 권주 회장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문태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이
87만6천원을 모아 보냈습니다.

영화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분들이
59만8천410원을 맡기셨습니다.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전남서지방 장로 성우회에서 10만원,

영암 미암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11만3천원,

강진 동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19만5천원,

회진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8만2천원,

영암 삼호 중앙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20만2천2백80원,

완도 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31만2천원,

신안 도초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21만6천3백50원,

완도 보길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10만6천원,

뚝배기곰탕 대표 송자동씨가 10만원,

바다문화회에서 10만원,

완도군 소안면 항일운동 기념사업회
김명석부회장이 10만원,

소안면 한국전력공사 황남용소장과 직원들이
5만원,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제전마을에서 7만원,

수양리 신기마을에서 2만천원,

명산리 오산마을에서 15만원,

명산리 오산노인회에서 5만원,

성전리 용운마을에서 8만원을 맡기셨습니다.

저희 목포문화방송은 총무부와 목포농협,
광주은행에 마련된 계좌를 통해 성금을
받고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