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발주할 예정인 신규사업을
서둘러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이를 위해 관련 부서에
2천5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대상조서를
오는 11일까지 제출하도록 하고,
양규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조기집행 추진 상황실'을 운영해 집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이 추진할 지방재정 조기집행 관리 대상사업은 총규모 1억원 이상 공사와 3천만원이상의 용역, 물품 구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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