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항 항만물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포트세일즈가 실시돼 결과가 주목됩니다.
목포 신항만과 목포 해수청 관계자 등
3명은 중국 셔먼항 석재수출상과 베트남 호치민
,하이퐁항 중고차 수입상을 접촉하기로 하고
7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9일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민,관 합동 포트세일즈단은
목포 신항의 입지여건과 항만사용료 면제 등
잇점을 설명하고 선박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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