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해안 지방을 해외자본의
참여하에 기업.관광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이
정부차원에서 논의되고있습니다
정부는 문화관광부 주도 하에 관련부처가
참여하는 형식으로 서남해안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싱가포르 자본이
참여할 경우,마스터플랜을 공동으로 만드는
비용만 100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있습니다
정부는 전남 서남해안에 큰 관심을 갖고있는
싱가포르의 자본참여가 성사된다면 싱가포르
총리가 방한해 파트너십을 선언하는 절차를
밟게될 것이라고 밝혀 J프로젝트에 싱가포르의 투자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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