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지역중소기업에 특별운전
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임금과 원자재 대금 지급등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남서남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에대해 금융기관을 통해 2백억원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원액의 절반인 백억원을
연리 2%의 총액한도 대출로 지원해
중소기업이 낮은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