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6개 지역이 체계적인 건강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백수마을로 선정됩니다
농촌진흥청이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농촌지역
활성화를위해 추진중인 전국 백개 장수마을
육성계획에 장흥과 강진,해남,영암,무안,
진도,신안등 도내 16개 시군이 포함돼
올해 6억7천여만원을 지원받게됐습니다
건강 장수마을에서는 생산적인 노인 일거리
제공과 건강관리 실천 프로그램 운영,생활환경
쾌적성 유치등 4대 장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지원 대상 마을을 오는 3월쯤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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