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홍시장 유고에 따라 1년이상 남은
목포시장 잔여임기를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가
오는 4월30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로부터
단체장 유고사실이 통보되는 즉시 후보자들은 예비등록등 선거운동에 들어갈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전시장의 사망이 공식화되는대로)
단체장 유고를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한 뒤
보궐선거가 있을 때까지 배용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