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55분쯤 장흥군 관산읍
고마리 장안도 선착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착장에서 정박중이던 2.6t급
FRP 어선 제 2만수호 등 어선 11척이 불에
타고 4척은 불에 탄 채 떠내러 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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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1-14 07:52:07 수정 2005-01-14 07:52:07 조회수 1
오늘 새벽 3시 55분쯤 장흥군 관산읍
고마리 장안도 선착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착장에서 정박중이던 2.6t급
FRP 어선 제 2만수호 등 어선 11척이 불에
타고 4척은 불에 탄 채 떠내러 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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