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초 목포에서도 금강산 관광열차가
운행됩니다
철도공사는 첫 대상지로 목포를 선정해
오는 2월5일 오후 6시55분 목포역을 출발해
다음날 동해역에 도착한 뒤 연계버스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에 도착해
등산과 노천탕등 관광을 즐기게됩니다
금강산 관광이 끝나면 동해역을 거쳐 2월7일
새벽 목포로 돌아오게 되는데
관광요금은 어른 기준으로 20만4천원이며
금강산 온천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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