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올들어 처음으로 자동차 트럭 운반선 4척을 동시에 수주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자동차 운반선은
길이 2백미터, 폭32미터로 자동차 6천5백대를 동시에 실을수 있는 최첨단 운반선으로,
오는 2천7년 3월부터 건조작업에 들어가 오는 2천8년 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컨테이너와 LNG 선박등 23척에 21억달러를 수주목표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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