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전복된 채 발견된
덕성호 실종선원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덕성호가 전복된 채
발견된 진도군 병풍도 해상에 헬기와
경비함정 5척을 동원해 실종선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숨진 채 발견된 선원들은 덕성호 선장 김은용씨와 기관장 박태배씨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