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앞두고
남악신도시에 대한 첫 토지특성조사를
벌입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현재 공유수면으로 등록돼
있는 남악신도시 799필지 백5만여제곱미터에
대해 토지 특성조사를 벌여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지적공부 정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무안군은 올해 모두 19만6천여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벌일 계획이며
특히 삼향화 일로등지 토지거래허가구역등
신규개발 인근지역을 중점 조사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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