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 젖줄이자 나비축제의 무대인
함평천이 오는 2천14년까지 쾌적한 생태공원
으로 조성됩니다.
함평군은 최근 함평천이 건교부의 하천환경
정비사업 특별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2천14년까지 국비 8백40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정비사업이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함평천 22.4km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사업은 모두 3단계로 나눠 시행되며,
올해는 기본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오는 2천8년까지 1단계로 함평읍에서 엄다면
화양리까지 3.1km에 대한 친환경 하천관리
사업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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