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늘 오전 배용태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특별직원회의를 갖고 행정공백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배용태 시장 권한대행은 고 전태홍시장의
유고에 애도와 조문을 해 준 많은 시민과
각급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인이 추진해온 목포시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는 4월30일 보궐선거등 정치일정에
모든 공직자들은 엄정 중립을 지켜 공명선거가
치러지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