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은 2억 천여만원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 선관위에 따르면
광주전남 20명의 국회의원들이 신고한 금액은
43억5천8백만원으로 1인당 평균이
2억 천790만원이었습니다.

후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 의원은
3억4천만원인 민주당 한화갑 의원이었고,
이정일 의원이 2억원.이 상열의원이
6천여만원을 받았으며,열린우리당 유선호의원이
가장 적은 2천6백여만원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