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섬 3부작을
제작한 박영훈 기자와 고재필 카메라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이 주관하는 제172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황폐화 되고 있는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 "목포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섬
3부작"은 3년여에 걸친 기획, 취재과정을 통해 다도해 섬주민들의 애환을 밀착취재한 수작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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