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가" 연창 공연이 진도 국립 남도국악원
무대에 오릅니다.
오는 21일 남도국악원 금요상설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공연에는 국악원 단원인
김윤선,박신영,전지혜,지선화,허정승 씨등
차세대 소리꾼 5명이 심청가 한대목씩을
받아가며 완창할 예정입니다.
연창은 소리꾼 각자의 가창력과 유파별 소리의 특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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