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설이 없는 서남해 섬지역에 대한 순회
진료가 확대됩니다.
신안군은 올해 경로당 백 곳을 선정해
일주일에 두차례 이상 진료와 각종 검사 등을 실시하고, 병원선이 들르지 않는 외딴 섬에도 진료반 투입을 강화해 진료 횟수를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진도와 완도 등 나머지 자치단체들도 무의촌
도서에 대한 진료업무를 확대하고,
고혈압과 당뇨 등 장기 질환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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