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억여원이 투자되는 무안읍 소도읍
육성사업이 올해부터 착수됩니다.

무안군은 무안읍 활성화를 위해
양파한우와 갯벌낙지가 어우러진 760미터의
테마거리와 5천평규모의 황토 클리닉 타운,
걷고싶은 테마거리 조성등을 골자로 한
무안읍 소도읍 육성사업을 오는 2천7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국비와 지방비,민자등 모두
330억여원의 투입돼 침체일로에 있는
무안읍이 테마가 곁든 특색있는 새로운
신도심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