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운영됐던 목포시 통신과 전산 전문직이 지난해 10월 23명이 근무하는 정보통신과로
통합되면서 행정의 효율성 증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과는 시본청과 사업소,동에 흩어진
전신 통신장비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컴퓨터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PC 119 봉사대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주5일제 근무에
따른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운영,
장애우 대상 1대1 서비스 도우미제 운영
그리고 전자결재를 활용한 종이없는
클린사무실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