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농업기술센터가 진입도로
공사를 하면서 안내 표지를 제대로 세우지 않아
민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가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하면서
정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에
돌아가라는 표지판을 두달 가량 치우지 않아
초행길 민원들이 산길로 들어가
입구를 찾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9천여만원을 들여
국도 18호선 해남- 황산간 도로 확장 포장
공사로 설치한 통로박스에 맞춰
진입도로 백40미터를 당초 폭 4점5미터에서
9미터로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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