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황토랑 유통공사가 설립 6개월여만에
10억여원의 판매고를 달성해 기대이상의
경영성과를 거두고있다는 평갑니다.

무안군과 농협,민간기업등이 출자해
지난해 8월에 설립한 무안 황토랑 유통공사는
쌀과 연 가공식품, 양파음료등 지역 농산물을 수도권 매장과 백화점,전국 유통회사등에
납품해 지금까지 10억원에 가까운 판매성과를
올렸습니다.

최근 자본금을 2억5천만원까지 증자한
무안 황토랑 유통공사는 올해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의 판로를 확대하고 취급 농산물도
더욱 다양화해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