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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2백년전 장보고대사의 활동무대인
청해진의 고장,완도군이 관광객 맞이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군민참여와 관광인프라 구축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잡니다.
◀VCR▶
방송사의 장보고대사 드라마가 뜨면서 완도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야외세트장인 소세포와 불목리는 道 관광지로 지정돼 방문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마침 연인원 7천명의 동계전지훈련 선수단이
다녀가면서 관광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한껏높아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2천 5년 올해를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INT▶ 천익민 완도군의원
"올해가 관광수요 창출의 최적기다."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장보고드라마의 주연급
배우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완도군은 관광수요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륙교와 스포츠센터 건설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범군민 손님맞이 운동을 벌이고
관광상품개발 등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대도시의 잠재적 관광객을 흡입할 수
있는 접근성제고와 드라마의 영향력을 능가하는 관광인프라 구축이 과젭니다.
그리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할 경우 완도방문의 해 선포는 말 그대로
선포로 그칠 우려가 높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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