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축산농가의 폐수를 처리하게될
무안군 축산폐수 공공처리장이 오는 6월
시험 가동에 들어갑니다.
무안읍 성동리 하수종말처리장 바로옆에
짓고있는 축산폐수 공공처리장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인 가운데 기계설비등을 끝내는
오는 6월부터 여섯달 동안 시험가동에 들어가 내년 1월쯤 정상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축산폐수 처리장은 신고대상 미만인
5백30여 관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폐수를
수거해 처리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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