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실시간 항행정보가 제공돼 모래운반선과 부선,예선 등 사고에 취약한 선박의 안전운항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선사와 수협,어업정보통신국,선박검사협회를
비롯해 선박의 안전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기상과 선박의 운항현황 등 관련정보를 우선
제공합니다.
목포 해수청은 상반기안에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문자메시지 정보를 보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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