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포문화방송 보도부 박영훈 기자와
고재필 카메라 기자가 제 36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황폐화 되고 있는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 '목포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섬 3부작'은 3년여에 걸친 기획, 취재과정을
통해 다도해 섬 주민들의 애환을 밀착 취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지역 기획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낮 1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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