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가 관할하는 영암과 강진지역에서 지난달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7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6%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도 지난해 같은기간 1억천6백만원보다 81%감소한 2천2백만원에 불과했으며, 발생원인별로는 전기누전이 가장 많고, 불장난과 불티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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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5-02-03 07:51:47 수정 2005-02-03 07:51:47 조회수 1
영암소방서가 관할하는 영암과 강진지역에서 지난달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7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6%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도 지난해 같은기간 1억천6백만원보다 81%감소한 2천2백만원에 불과했으며, 발생원인별로는 전기누전이 가장 많고, 불장난과 불티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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