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개발한 기엣영암(氣@yeong-am)
브랜드가 상표등록 출원기간을 거쳐
특허청에 정식상표로 등록됐습니다.
기엣 영암은 영암에는 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를 재충전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영암군을 방문해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현재 추진중인 12km 구간의
기웰빙도로를 조기에 완공하고
기문화센터를 조성해 일반인들이 쉽게 기에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향후 3년안에 영암을
기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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