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시군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한
디지털 사랑방이 설치됩니다.
농림부는 최근 농어촌 지역의 정보화 선도자를 양성해 내기위해 '디지털 사랑방' 설치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시군 농사당국을 통해 희망마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사랑방 설치 시범 마을로 선정되면
사업비 3천만원을 들여 컴퓨터 5대와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위성방송 시청용 TV등이
지원되고, 마을 홈페이지도 구축돼
지역 주민들의 사이버 대화방은 물론 전자상거래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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