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이번 설명절때
경북 영주시 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목포의 돌김과 멸치,영주의 인삼과 사과등
두 도시간에 3천백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판매했습니다.
지난 98년 자매 결연을 맺은 목포시와
영주시는 설과 추석 명절때
두도시 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금까지 2억7천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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