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달동안 전국적인 김생산량이
회복돼 천 8백만속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김 가공업체들도
한달평균 20일정도 가동하고 생산량도 지난해
12월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재고량은 1월말을 기준으로 3천 백만여
속으로 추정됐으며 작년 한해동안 한해전보다
6.6% 늘어난 7백만속의 김을 일본과 미국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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