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1단계 오룡지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이 올 상반기에 발주됩니다.
도청이전 사업본부는 남창천 건너편
오룡지구 83만평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오는 3월에 발주해 오는 2천7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룡지구에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용지,
스포츠단지와 버스터미널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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