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왕인문화축제와 진도 영등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상품으로
활용됩니다.
전라남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도 영등제와 영암 왕인축제기간에 맞춰
전남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일본 톱가수인 김연자씨를 전남 관광 홍보대사에 위촉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상해 통상사무소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전남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5월1일 노동절과 10월1일 국경절에
중국인들의 관광을 집중 유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