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가 올해부터
대폭 강화됩니다.
농림부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건수를 지난해 연간 6만5백여건에서
올해는 6만2천건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림부는 깻잎과 상추, 취나물, 미나리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30개품목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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