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회동관광지안에 자리한 해양생태관이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합니다.

진도군은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재투자하기위해 그동안 무료로 관람하던
해양생태관을 내일(15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어른은 천 5백원,군경 청소년은 8백원,
어린이에 대해서는 5백원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신비의 바닷길을 보기위해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는 점을 감안해
30명이상의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최고 50%의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