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함평에서 열리는 '200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의 명예대회장에 추대됐습니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 난연합회가 주관해
다음달 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200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은
수준 높은 한국춘란 600여 점이 선보이는
전국 단위의 난 전시행사로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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