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자 대법원 인사에따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 5명이 자리를
옮깁니다

인사내용을 보면 김 병하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신임 목포지원장에 임명된 것을 비롯해
광주지방법원 정 경근,손 주철,이 세창,이 창렬
판사가 목포지원으로 함께 발령됐습니다

현 김 규장 목포지원장은 광주지법 부장
판사로,김 진성.이 종업.김 영식,서 홍철
판사는 수원지법또는 수원지법내 지원으로
발령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