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55분쯤
목포시 산정동 모 목욕탕 앞 도로에 세워져
있던 뉴 그랜져 승용차안에서
목포시 산정동 53살 이 모씨가 40살 이모여인을 공기총으로 쏘고 자신도 자살을 기도해
2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에
빠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이씨와 이 여인이 내연관계인
것으로 보고 신고자인 38살 김 모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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