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기업도시 유치를 위해
대상기업들을 상대로 활발한 접촉활동을
벌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경련을 비롯해 포스코와
한진중공업,쌍용등 대기업을 상대로
기업도시 유치 활동을 벌였고 내일은 군수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팀이 전국 중견기업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업도시 유치 타당성과
여건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또 엘지 실사단이 기업도시 후보지로 꼽히는 일로와 현경.망운지구,해제 대사리지구등을
현지 답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안군은 기업들의 반응이 대체로 좋다며
다음달 중순이면 희망기업과 투자의향각서
체결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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