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올해 복지정책 사업비로 181억7천만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이를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합리적 관리와 생활안정을 위해 70억5천
7백만원을 투입하고, 의료급여 수급자 2천6백30가구에게 3천8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암지역 저소득층 자활지원 사업으로 11억4백만원을 투입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등에 4억7천만원, 아동과 노인복지 시설에 18억여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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