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에서 목포구간 고속철도 요금이
대폭 내리고 최저운임도 새마을호 운임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낮아집니다

목포에서 용산구간은 오는 25일부터
현행 4만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인하되고
목포-송정리간 최단 구간 운임 만6백원도
새마을호 6천7백원과 비슷한 수준인 7천원으로
낮아집니다

철도공사는 현재 2개월전으로 돼있는 예매
기간을 단계적으로 단축하기위해 예약시스템
보완작업을 벌이고있어 할인승차권 예약구입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