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을 활용한 원예작물의 해충방제에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3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11개시군 시설원예
주산지를 대상으로 50헥타르의 면적에
천적을 이용한 생물 방제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딸기와 토마토,파프리카,
고추등 4개 작목에한해 우선 방제를 실시하기로
하고,국내서 생산 보급된 천적 구입비용으로
10아르당 딸기는 60만원,토마토와 고추,
파프리카는 70만원씩 지원할 방침입니다